로랑 페리에 그랑 씨에클

 

가    격 : 485,000원

              (와인가격= 와인+조각+케이스)

품          종:

                  피노누와와 샤도네를 사용했으며 샤도네이가 다소 지배적이다 

                  그랑크뤼로부터 생산된 포도 중에서도 선별되고

 

                 프랜스 한 최고의 즙만을 이용한다. 이 블랜딩된 와인은약 5년간

 

                 숙성되어 만들어진다.

알  코  올 : 12%

시음  온도 : 10'~12'

특      징 :

                 밝은 노란빛과 영롱하게 밝게 빛나는 빛깔. 

                                  

                 아주 연하게 꿀향기, 헤이즈넛, 거을린 아몬드와 갓

                 구워낸 빵의 향을 지닌 와인으로 신선한 음식과 잘어울린다 

                 힘이 있고 입안을 잘 감싸주며 풍성하고 풍미 있는 와인으로

                 신선함과 함께 끝 맛이 좋다. 긴 풍의 향은 아주 인상적이다.

                 그랑씨클은깊고 섬세한 음식과 훌륭한 밸런스를 가진다.

                  어울리는음식 :10~12 oC에서 써빙되어야 한다. 다양한

                  세련된 음식들과 잘 어울리며 송로버섯 또는 야생 송이를

                  곁들인 가금류와 아주 잘 어울린다. 숭어와 농어요리와도

                  아주 잘 어울리며 파티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식전 주로도

                  그만이다.

어울리는  음식 :

                    송로버섯 또는 야생 송이를 곁들인 가금류, 숭어와 농어요리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수상   내역 :

               Wine Enthusiast   97점

               W S   93점

               Wine Enthusiast   가 선정한 2018 Top 100중 55위

                  

 

 

이 와인에 담겨진 story  

                                       

이 샴페인은 로랑페리에의 럭셔리 큐베로써 베르나르 드 노낭꼬르(Bernard de

Nonancourt)의 결정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 오고 있다. 

이 와인의 주요 know-how는 2가지 이다. 

 첫째는 다른 Cru, 다른 빈티지로부터 온 와인으로 블랜딩 한다. 한마디로 이 블랜딩을

요약 설명한다면 최고의 생산지와 최고의 수확기를 거친 와인을 블랜딩 한 것이다.

태양와이라 불리던 프랑스 루이 14세 치하의 17세기는 프랑스 문화의 영향력이

전 유럽을 압도했던 시기였다.

이 세기에 또한 샴페인 지역에서 발포성 와인이 처음 만들어 졌으며

이때를 프랑스에 위대한 세리로 불려진다.

이를 기념하여 로랑페리에사가 이 세기를 명명한 그랑 씨에클 샴페인을 만들어 낸다.

이 와인은 국제적인 와인 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최고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와인 포장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