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스  푸이야트 샴페인 브뤼 리저브 파티큘리에

 

가       격 : \126,000.-원

 

 

 

생   산  지 :  프랑스 샹퍄뉴

 

포도  품종 : 피노누아40%  피노 뫼니에르40% 샤도네이20%

 

 

 

특        징 :

 

섬세하고 풍부한 기포를 가진 우아한 와인입니다.

 

싱그러운 꽃과 함께 배, 사과와 같은 흰색 과일이 아몬드 및

 

헤이즐넛과 잘 어우러져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매우 조화로워 기분 좋은 미감이 있는 아름다운 샴페인으로,

 

 

 

어울리는  음식 :

                       신선한 샐러드를 곁들인 담백한 닭고기 메뉴, 생선회, 조개구이 등과 잘 어울린다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샴페인은  니콜라스 푸이야트(Nicolas Feuillatte)

 

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샴페인이다.

 

샴페인계의 샛별’로 불리던 니콜라스 푸이야트의 오너가

 

프랑스 와인 애호가였던 재클린 케네디에게 ‘브뤼 리저브 파티큘리에

’

(Brut Reserve Particuliere)를 선물했는데 재클린이 너무 좋아해 백악관으로 들어가게 됐다.

이후 니콜라스 푸이야트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거품과 풍미가 재클린을 닮았다는

 

 후문과 함께 퍼스트레이디 샴페인이란 애칭을 얻는다.

 

 

독창적이며 현대적인 맛과 세련된 풍미로 인해 현재 전 세계 76개국에서

 

한해 천 만병 이상 판매되는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최상급 샴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갈라디너나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격식 있는

 

빠지지 않는 ‘머스트 해브 샴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