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망 달자스 뀌베 프레스티지

 

가       격 : \40,000.-원

 

 

 

 

생  산  지 : 프랑스 루파크

 

포도  품종 : 피노블랑, 피노오세르, 피노 그리, 피노느, 리슬링

 

 

 

특      징 :

 

              알자스 고유의 삐노 블랑, 리슬링, 실바너 등이다.

 

             이것은 아름다운 특성이 충만한 와인이다.

 

             귤, 복숭아, 돌, 신선하게 구워진 빵의 대단히 강렬한 향을 가지고 있다.

 

             풍부하고 풀바디하며, 복숭아, 브리오슈 풍미가 있으며

 

             길이감이 우수하고 산도의 균형이 좋다.

 

             최고의 크레망이라 불려지고 있다.

 

 

           부르고뉴의 화이트처럼 버터향과 바닐라 캐릭터의 풍미가 넘치는

 

           샤르도네처럼 느껴지지만

 

           실은 삐노 블랑, 실바너, 리슬링의 블랜딩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레망 답지않게 매우 크리미하고 풍부한 기포와 특징이며

 

           바닐라, 스카치 캔디향 및 망고 등의 열대과일향이 넘쳐 흐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안에 머금었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크리스피하다.

 

 

어울리는  음식 :

 

                          정찬에서 아페리티프나 혹은

 

                         큰 이벤트의 축하 와인으로 쓰기 좋으며 어패류의 식사와 잘 어울림.

 

 

 

 

  잘 익지 않은 포도는 철저히 골라내어 엄선한 포도만을 가지고

 

 50hl 용량의 큰 나무통에서 알코올 발효를 한 후 병에 옮겨 담아 18개월간 숙성시킴.

 

 최최종 블렌딩은솔레라(Solera : 스페인의 쉐리 와인을 만드는 방식) 의 원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데 이전 빈티지의 와인들이 그 해와인에 보충되어짐.

 

2차 발효(와인에 버블을 생산하는 과정)와 18개월 동안 옆으로 뉘어

 

병 숙성을 하는 것은 귀족의 풍미를 지닌 와인을 만드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함.

 

그런 연후에 데고르쥬망을 한 후

 

다시 수 개월간 와인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병을 저장하여 안정화시킴.

 

상표에서 볼 수 있는 데고르쥬망 일자는

 

크레망을 적정 시기에 음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며

 

데고르쥬망 시점으로부터 약 1년 후 와인은 과일의 풍미를 드러내기 시작함.